공지사항

비전공자가 코딩을 배우며 포스팅합니다.

developer soohyung park 2019. 8. 25. 11:58

유튜버나 블로거처럼 자기를 표현하고 업적을 쌓는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와는 다른 삶이라는 부러움만으로 사는 저 같은 분들이 많을 겁니다.


"나도 한번 해볼까?"


"혹시 대박 날 수도?"


생각은 수백, 수천 번 넘도록 하지만 방법도 모르고 재능도 없는데 도전하는 건 큰 모험입니다.

아니, 그냥 시간 낭비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요. 

"배우면 된다!" 보다 차라리 맛있는 음식 먹고 게임을 한다던가 잠 보충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도 계속 미련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마.. 공감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최근까지도 해볼까? 해볼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문뜩 모르겠다 그냥 한번 해보기나 하자 생각으로 검색해봤습니다.

연예인들도 개인방송 한다고 해서 찾아보니 유명한 유투버들은 수익도 좋고 직업으로 하는 사람도 있네요.

저는 말솜씨가 좋지 않고 말수도 적어 소통하며 지내는 건 아무리 노력해도 불가능할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한 유튜버의 이야기가 코딩을 한다면 소통 없이도 뭔가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막무가내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비전공자이며 컴퓨터와는 전혀 상관없는 직장을 다니는 평범한 30대입니다.

꿈은 코딩하며 앱도 만들고 이직을 해서 다른 삶을 살아보는 겁니다.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엔 결혼도 해야 되고 현재 삶을 유지하기도 벅차니까요.

그래도! 그래도! 쉬는 시간을 쪼개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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